
26.01.17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끝에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취업계를 내서 첫 직장에 입사한지 4개월 된 쌩신입입니다. 현재 저의 직장은 근무자수가 10명도 안되는 작은 회사인데요. 여기 직원들은 1년도 못다니고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입사하고보니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업무로 힘든거는 버틸만 한데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쌩신입이라서 모르는게 많은데 여기는 학교가 아니다 너가 스스로 해야된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또 질문을 하면 이것도 몰라요? 눈치를 너무 줍니다. 그래서 질문을 안하고 혼자 하다가 업무가 밀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일을 너무 답답하게 한다고 구박도 많이 받아요 업무 전화를 받을때도 뭐라고 해서 전화받기도 정말 두렵습니다. 또 제 윗사수는 저한테 야 야 반말로 하면서 화를 정말 많이 내십니다. 경력 때문에 최소 2년은 버틸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꾹 참고 버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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